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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5 14:40
해운 eNEWS <19.08.14>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3  

<부산-대마도 이즈하라, 여객선 중단>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면서 부산항에서 대마도로 운항하는 선사에도 파편이 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부산항에서 대마도 남쪽인 이즈하라항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이달 18일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된다. 이 항로에서 서비스를 하던 쓰시마고속훼리 소속 블루쓰시마호가 지난달 26일 휴항했으며, 미래고속해운 소속 코비호는 오는 16일부터 휴항을 들어간다. 또한, 대아고속해운 소속 오션플라워호도 오는 19일 운항 중단을 선언했다. 휴항 기간을 정해 놓고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지만, 사실상 배편이 언제 재개될지는 미지수다. 대마도 남섬에 위치한 이즈하라항은 대마도의 중심으로 관광객, 특히 한국 관광객들이 출입하는 곳이다. 관광객의 대부분을 한국이 차지한 상황에서 부산항에서의 배편이 끊어지면 사실상 대마도 지역경제는 치명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부산항에서 대마도를 가려면 앞으로 북섬의 히타카쓰항으로 가야만 되고, 남섬으로 이동하려면 2시간 가량을 육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우려된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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