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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8 16:40
해운 eNEWS <19.11.08>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5  

<2019 한국선박관리포럼 8일 개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강수일)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11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2019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첫 개최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일본, 터키, 그리스 등의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포럼 주제는 한국의 해기전승 추진현황과 전망, 4차 산업혁명과 선박관리산업의 발전방향,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선박관리 연관산업 발전이며, 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다양한 법·제도적 지원 사항 등 주제 전반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9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 전문가들을 해기인력 양성기관으로 초청하여 부산의 해운항만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64차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와 선박관리포럼을 연계 개최하여 해외선주 및 국내외 선박관리, 선용품 공급업체들이 파트너쉽 구축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국선박관리산업과 연관산업의 정보공유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운산업 전체의 활력 제고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 기준 선박관리산업의 총 매출액은 13천억 원, 등록업체는 394개사로, 이 중 268개사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선박관리 전문가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선박관리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 세계선용품협회 총회 부산개최>

 

세계선용품협회와 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후원하는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 (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 ISSA) 총회가 오는 11.6부터 11.9까지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는 40개국의 정회원국 대표와 세계 주요 선용품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하여, 선용품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참가국 간 최신 정보교류 및 선용품 전시회 등 세계 선용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선용품 관련 국제행사이다. 한국선용품협회는 2017ISSA44번째 정회원국으로 가입 후, 신생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과 공동으로 총회유치단을 구성하고 짧은 기간 동안 세심한 준비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총회를 부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총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선용품산업의 미래(The future of shipsupp liers & services in the era of 4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Saeed al Malik. ISSA 회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및 선용품관계자가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전준수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과 4개 정규세션, 선용품 전시회, B2B미팅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기조세션에서는 최근 세계해운항만산업의 동향을 살펴보고, ·중 무역 전쟁으로 대변되는 경제대국의 보호무역주의로의 회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앞으로 세계 선용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컨퍼런스에는 선박관리,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8일 오후 세션3 기조연사인 마크오닐(Mark O’Neil, 영국)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1,400척의 관리 선대를 보유한 콜롬비아 선박관리회사(Columbia Shipmanagement Ltd.)CEO로서,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선박관리 종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일체형 선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박관리 분야의 IoT 혁명을 이끌고 있다. 또한, 해외 선용품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도 공유한다. 세션2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부산항 연관 산업 육성방안과 부산항 선용품 발전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선용품전시회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선용품업체가 참가하여 신제품 등 각종 선용품을 전시하며, 더욱이 이번 총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선사와의 B2B미팅에서는 국내·30여개의 주요 선주사가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거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선용품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회를 통하여 국내 선용품의 우수성과 국제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국제선용품시장의 동향파악과 외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등으로 국내 선용품산업뿐만 아니라, 선박수리, 기자재 등 항만연관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항만공사는 64차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부산 개최를 계기로 선용품산업을 비롯한 항만연관 산업이 부산항의 고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부산총회를 훌륭히 치러 국내 선용품산업의 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용품은 선박운항과 선원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선구류, 어구류, 기자재, 기부속, 식품류와 일반 생활용품 등을 통틀어 말하며, 현재 세계 선용품시장의 규모는 연간 400억불(45조원)에 이르고, 국내 선용품시장 규모는 전체의 3.3%인 약 15천억원으로 추정된다. 64차 세계선용품협회 총회의 세부내용은 전용홈페이지(www.issa2019bus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선용품협회는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사무소는 런던에 있고, 세계 주요 2000여개의 선용품공급업체를 대표하는 40개국(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그 외에 55개국이 준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등 총 95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선용품산업 관련 국제단체이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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