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49진 충무공 이순신함 장병에 위문금 전달우리 조합은 지난 10월 2일(금) 청해부대 제49진 ‘충무공이순신함’ 환송식에 참석해, 해외 파병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파병을 앞둔 장병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 조합은 대한민국의 해상 안보와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부대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 귀환하기를 기원했다.이광천 위원장은 이진성 대령에게 직접 위문금을 전달하며 “청해부대 장병들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먼 바다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주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조합도 장병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에 파병되는 청해부대 49진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우리 상선의 안전 호송과 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국제 해상 안전 확보와 테러 대응을 위한 연합 작전에도 동참할 예정이다.해외 해역을 오가는 우리 선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청해부대의 존재는 해양 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든든함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환송식은 국익과 해상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동시에, 선원들의 안전한 항해를 지탱하는 이들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2026.10.07
제5차 조합원 간담회(영화) 개최우리 조합은 9월 22일(화) 조합원과 가족들을 모시고 ‘2026년도 제5차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조합원들과 함께 영화 『인턴』을 관람했다. 영화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서로에 대한 이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관람 후 한 조합원은 “우리 모두 아직도 인턴기간을 갖고 살아가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미숙하지만 그 안에서 적응해가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영화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영화에 대한 소소한 감상부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까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이날 간담회는 조합원들이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2026.09.23
전일본해원노조(JSU) 간사이 지방 지부 방문우리 조합은 9월 18일(금) 전일본해원노조(JSU) 간사이 지방 지부를 방문해 양국 노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우리 조합 관계자를 비롯해 연맹 위원장과 연맹 국제본부장도 함께 참석해 한·일 양국 노조 간 현안과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해운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선원들의 근무환경 등 양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각국 노조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해운산업 환경 속에서 선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조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양국 선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한편, 노조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나눴다.이번 방문은 한·일 양국 노조가 서로의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선원들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관심사를 확인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2026.09.23
'부산-이마바리 해운산업 교류의 날' 해외로드쇼 행사 참석우리 조합은 9월 17일(목) 일본 이마바리에서 개최된 ‘부산-이마바리 해운산업 교류의 날’ 해외 로드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해운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해운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선박관리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비롯해 해기인력 양성, 선박관리산업의 디지털 전환(AX), IMO 환경규제 등 해운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우리 조합은 행사에 참석한 일본 해운 관계자들과 선원 및 선박관리산업을 비롯한 해운산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양국 해운업계의 현안과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해운산업 환경 속에서 양국 업계가 직면한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해운업계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양국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해운시장의 변화와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2026.09.17
제21회 FKSU-JSU 정상회담 및 제25회 KSSU-JSU 실무자 회의 참석우리 조합은 9월 7일 제주도에서 제21회 FKSU-JSU 정상회담 및 제25회 KSSU-JSU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전일본해원조합(JSU) 임직원들이 참석해 양국 선원노동계의 주요 현안과 선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선원들의 권익 증진과 고용 안정을 위한 양국 노조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우리 조합은 IBF SP기금 사업을 비롯해 한국인 선원 일자리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선원정책과 성과를 전일본해원조합 대표단에 설명했다. 이를 통해 양국 선원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선원들의 고용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한 노조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실무자 회의가 양국 노조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우호와 신뢰를 쌓아온 교류의 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양국 선원들의 권익 향상과 선원노동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2026.09.17